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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2027 사관학교 입시 일정 및 합격 전략 가이드

 

대한민국 정예 장교를 꿈꾸는 수험생들에게 사관학교 입시는

일반 대입보다 훨씬 빠른 승부처입니다.

2027학년도 사관학교(육·해·공·국간사) 입시의 핵심 일정과

필승 전략을 알아보겠습니다.

1. 2027 사관학교 입시 핵심 일정 요약

사관학교 입시는 일반 대학의 수시 6회 제한을 받지 않는

'특수대학' 전형입니다.

하지만 4개 사관학교와 경찰대학은 1차 시험일이 동일하므로

단 한 곳만 선택해야 하는 '운명의 날'이 존재합니다.

 

 

■ 원서 접수: 2026년 6월 중순 (각 학교 홈페이지)

• 1차 필기시험: 2026년 7월 25일(토) 예정

• 1차 합격 발표: 2026년 8월 초

• 2차 시험: 2026년 9월 ~ 10월 (면접·체력·신검)

■ 우선선발 발표: 2026년 11월 초

• 수능 응시: 2026년 11월 중순 (종합선발 대상)

■ 최종 합격 발표: 2026년 12월 중순

 

사관학교 입시의 시계는 일반 수험생보다 3개월 빠릅니다.

6월 원서 접수 직후 바로 실전 모드에 돌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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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차 필기시험: 수능형 문항과 시간 싸움

사관학교 1차 시험은 국어, 수학, 영어 세 과목으로 진행됩니다.

수능과 유사한 출제 범위를 가지지만, 사관학교만의 독특한

난이도 조절 방식이 있습니다.

 

▣ 과목별 체크포인트

① 국어: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선택이 아닌 공통 문항 위주로

출제될 확률이 높습니다.

지문 독해 속도가 합격의 열쇠입니다.

② 영어:

듣기 평가가 없습니다.

45분 내외의 짧은 시간 동안 고난도 독해 문항을 해결해야

하므로 논리적 사고력이 필수입니다.

 

 

③ 수학:

변별력을 위한 '킬러 문항'이 반드시 포함됩니다.

기출문제를 통해 사관학교 특유의 문제 스타일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전략 팁:

1차 시험 성적은 우선선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7월 시험 전까지 최소 5개년치 기출문제를 시간 내에 푸는

연습을 반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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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차 시험: 면접과 체력의 실전 승부

필기 합격의 기쁨도 잠시, 사관학교 입시의 진정한 변별력은

2차 시험에서 나옵니다.

군인으로서의 적합성을 평가하는 단계입니다.

 

▣ 체력검정 대비법

오래달리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 종목별 등급 기준을

미리 숙지해야 합니다.

특히 '오래달리기 불합격(과락)' 제도가 있는 학교가 많으므로

꾸준한 유산소 운동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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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의 핵심 가치

AI 면접과 대면 면접이 병행됩니다.

단순히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관과 안보관에 대한

본인의 소신을 '군인답게'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최근 시사 이슈를 군사적 시각으로 해석하는 훈련을

추천합니다.

 

4. 우선선발과 종합선발의 전략적 차이

사관학교 합격의 문은 크게 두 번 열립니다.

본인의 강점에 맞춰 어떤 전형에 집중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구분 주요 평가 요소 합격 시점
우선선발 1차 성적 + 면접 + 체력 + 학생부 수능 전
(11월 초)
종합선발 수능 성적 + 면접 + 체력 + 1차 성적 수능 후
(12월 중순)

 

내신과 1차 시험에 강점이 있다면 우선선발을 노려야 하며,

만약 1차 시험 성적이 불안하다면 끝까지 수능 공부

놓지 않고 종합선발을 노리는 '투 트랙' 전략이

유효합니다.

 

◈ 예비 장교를 위한 합격 로드맵

2027학년도 사관학교 입시는 결국 '철저한 자기관리'의

승리입니다. 상반기에는 수능 이상의 1차 필기 학습량을

확보하고, 하반기에는 면접과 체력이라는 실전 관문을

넘어야 합니다.

이 정교한 로드맵이 여러분의 정예 장교 임관을 향한

가장 든든한 이정표가 되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