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부터 5년간 의대 정원을 연평균 668명씩
늘리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번 증원은 비서울권 32개 대학과 지역의사전형에
집중되어 있어,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의 입시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습니다.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의대 정원 로드맵과
합격의 핵심 변수가 될 지역의사제의 조건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목차>
1. 연도별 로드맵: 2031년까지 단계적 증원
2. 대학별 배정: 비서울 32개 의대 중심
3. 지역의사제: 10년 의무 복무 조건
4. 입시 전략: 4월 대학별 정원 확정 대비
1. 연도별 로드맵: 2031년까지 단계적 증원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증원은 한꺼번에
이루어지지 않고 단계적으로 추진됩니다.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향후 5년간 총 증원 인력은
연평균 668명 수준으로 설계되었습니다.
• 2027학년도 (첫해):
기존 정원 대비 490명을 먼저 늘립니다.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증원 목표치의 80%를 우선
반영한 수치입니다.
이에 따라 총 모집 인원은 3,548명이 됩니다.
• 2028~2029학년도:
매년 613명이 늘어난 3,671명 규모로 운영됩니다.
• 2030학년도 이후:
공공의대와 지역의대 설립(각 100명씩 신입생 모집)이
본격화되면서 증원 폭은 813명으로 커집니다.
최종적으로 의대 정원은 의정갈등 이전보다 대폭
확대된 3,871명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장기적인 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현재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중학생 수험생들까지도 확대된 정원의 영향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2. 대학별 배정: 비서울 32개 의대 중심
이번 증원 인력은 서울 지역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에 전량 배정됩니다.
대학의 규모와 종류에 따라 증원할 수 있는 상한선이
정해진 것이 특징입니다.
① 국립대학교 의대:
• 정원 50명 이상의 대형 국립대는 기존 정원의
30%까지만 늘릴 수 있습니다.
• 정원 50명 미만의 소규모 국립대는 최대 100%까지
증원이 허용되어, 권역 내 의료 인력 양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② 사립대학교 의대:
• 정원 50명 이상 대학은 20%, 50명 미만 소규모
대학은 30%의 상한선이 적용됩니다.
이처럼 대학별 여건에 맞춘 차등 증원이 이루어지므로,
수험생들은 본인이 희망하는 대학이 어느 그룹에
속하는지 미리 파악하여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3. 지역의사제: 10년 의무 복무 조건
증원되는 인원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의사제'를 통해
선발된다는 점입니다.
이는 입시 전략 수립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입니다.
• 선발 방식:
비서울권 32개 대학에서 지역의사전형을 적용해
신입생을 뽑습니다.
2024학년도 정원인 3,058명을 초과하는 모든 증원
인원은 지역의사로 선발됩니다.
• 정부 지원:
합격생은 재학 기간 동안 등록금과 실습비 등 정부로부터
파격적인 지원을 받습니다.
• 의무 복무:
면허 취득 후 해당 지역의 공공의료기관 등에서 10년간
의무적으로 근무해야 합니다. (군 복무 기간 제외)
이 제도는 지역 내 고교 졸업생들에게 의대 진학의
문턱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으나, 장기적인 진로 계획이
필요한 부분인 만큼 수험생 본인의 신중한 판단이
요구됩니다.



4. 입시 전략: 4월 대학별 정원 확정 대비
의대 정원이 3,800명대까지 늘어남에 따라 자연계열
최상위권 입시는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됩니다.
① 지역 인재의 기회 창출:
비수도권 거주 수험생들에게는 의대 합격의 가장 큰
기회가 열렸습니다.
거주 지역 내 대학의 배정 인원을 확인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② 연쇄적인 합격선 변화:
의대 정원 확대는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는
물론 일반 공과대학의 합격선까지 영향을 미치는 연쇄
반응을 일으킬 것입니다.
③ 4월 최종 공고 확인:
대학별 구체적인 정원은 교육부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확정됩니다.
각 대학은 4월 말까지 대교협에 모집인원을 제출하고,
5월 말 수시 모집 요강을 발표하게 됩니다.
이때가 실질적인 전략 수립의 적기입니다.
◈ 의대 증원 시대, 정보력이 곧 합격 전략입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단순한 인원 확대를 넘어
'지역 의료 강화'에 방점이 찍혀 있습니다.
2027학년도 490명 증원을 시작으로 문호가 넓어지는 만큼,
비수도권 수험생들에게는 전례 없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다만, 10년 의무 복무라는 조건이 있는 만큼 본인의
진로 방향을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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